참 맛있게 살았다.
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AU2lAe9BPjM 이런 곡들도 배터지게 듣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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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 11. 19. 17:10
무제
살인 범죄가 증가하면 시신을 미워하기 시작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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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 1. 27. 10:54
모순
나는 왜 이제 그만 잊어라 하지 않고 이제 그만 나를 놔줘라 하는 걸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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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. 2. 1. 14:55
Epitaph
"한평생 나에게 어리광을 피우고 가다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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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. 1. 31. 20:09
Wittgenstein. listen
말할 수 없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기를 주저한다면 언어는 그 생명력을 상실할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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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. 12. 20. 15:29
Contraceptive
나는 달콤한 피임약이 먹고 싶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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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. 12. 18. 21:4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