모순
나는 왜 이제 그만 잊어라 하지 않고 이제 그만 나를 놔줘라 하는 걸까?
카테고리 없음
2019. 2. 1. 14:55
Epitaph
"한평생 나에게 어리광을 피우고 가다."
카테고리 없음
2019. 1. 31. 20:09
나는 왜 이제 그만 잊어라 하지 않고 이제 그만 나를 놔줘라 하는 걸까?
"한평생 나에게 어리광을 피우고 가다."